인사말

한국초음파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창립되는 한국초음파학회 회장을 맡게된 김우규입니다.
2018년 9월부터 준비위원장으로 학회 창립을 준비하였고, 2019년 1월 대전에서 발기인 대회를 거쳐, 2019년 4월 회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초음파 검사가 1980년대 국내에 도입될 당시에는 소수의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특수 검사법이었지만 지금은 마치 청진기처럼 진료에 필수적인 기본 검사법이 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초음파 장비 및 영상기술 발전과 함께 진단 테크닉도 도약적인 발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6년간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양질의 초음파 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초음파학회를 운영하였습니다. 그러나 개원의들이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및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해 줄 수 있는 학회가 필요하다는 회원들의 요청에 의해 개원 의사 중심의 학회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초음파학회는 개원의사를 중심으로 봉직의사, 전공의, 교수 등 모든 의사들과 함께 초음파 교육과 학술적 활동을 통해 첨단 진단초음파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정부의 보장성 강화에 따른 초음파 전면 급여화의 시작으로 2018년 4월부터 상복부 초음파, 2019년 2월 1일부터 하복부 및 비뇨기 초음파 급여화가 진행되었고, 2019년 하반기에는 자궁, 전립선 등의 생식기계 초음파 급여화가 예정되어 있고, 이후 심장, 경동맥, 갑상선, 유방, 혈관, 근골격계 초음파 등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초음파 검사 급여화 정책 과정에서 회원들의 귄익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향후 회원들의 초음파 교육 등 학술적 활동 강화, 인정의 및 교육 인정의 제도 등의 전문가 육성과 체계적인 교육제도 도입, 초음파 급여화 등과 같은 정부 의료정책에 대한 대책, 연관 학회들과의 유기적인 관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초음파학회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의 산하단체로서 오래전부터 형성된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계 전국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회원 여러분에게 다가갈것입니다.

한국초음파학회의 창립으로 한국의료계의 역사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초음파학회에 참여하는 한분 한분의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맺는 하나님의 축복이 한국초음파학회에 함께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국초음파학회 회장 김 우 규